생보업계 소비자 호감도 신한생명 '톱'…흥국생명·미래에셋생명 順
상태바
생보업계 소비자 호감도 신한생명 '톱'…흥국생명·미래에셋생명 順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0.05.10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소비자 관심도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교보생명 순…긍정률 삼성생명 최저

지난달 금융 소비자들의 관심(온라인 정보량)을 가장 많이 받은 생명보험社는 삼성생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지난 1분기에 이어 4월에도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뒤를 이었다.

1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드러났다.

분석 대상 보험社는 정보량 순으로 삼성생명(대표 전영묵), 한화생명(대표 여승주), 교보생명(대표 신창재, 윤열현), 오렌지라이프(대표 정문국), 신한생명(대표 성대규), 동양생명(대표 뤄젠룽), 미래에셋생명(하만덕, 변재상), 흥국생명(대표 조병익) 등 8개사다.

빅데이터 조사시 보험 콘텐츠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프로배구', '야구', '선수', '리그' 등은 제외 키워드로 적용함으로써 이들 내용이 조사에 포함되지 않도록 했다.

조사결과 삼성생명이 98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화생명 7990건, 교보생명 4295건, 오렌지라이프 3996건, 신한생명 2919건, 동양생명 2258건, 미래에셋생명 1920건으로 드러났다.

흥국생명은 8개사 중 1868건으로 가장 적었다.

올해 1분기 정보량 순과 비교했을 때 교보생명·신한생명·미래에셋생명이 한단계씩 상승, 눈길을 끌었다.

연구소는 같은달 호감도를 조사해봤다.

분석 결과 올해 정보량 대비 긍정률이 높은 생명보험社는 신한생명(44.40%), 흥국생명(40.15%), 미래에셋생명(39.06%), 교보생명(37.28%), 한화생명(36.47%), 오렌지라이프(36.46%), 동양생명(35.87%) 순으로 나타났다.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생명은 긍정률은 34.98%로 가장 낮았다.

신한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효과에 힘 입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실적방어에 성공, 자회사인 신한생명의 긍정률 1위 기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흥국생명 그룹사인 태광그룹(부회장 위성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계열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한도를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태광그룹은 월 임대료 30%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면서 자회사인 흥국생명이 긍정률 2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꾸려 연중 온라인 설문과 하반기 오프라인 간담회, 체험 평가 등을 진행, 소비자 불편사항과 개선점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고객을 위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으로 실천하면서 40%에 육박하는 긍정률로 '톱3'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 이 자료는 언론사에 배포되지 않았지만 자유로이 내려받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주요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