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오리온 대표' 제과업계 코로나19 관심도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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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오리온 대표' 제과업계 코로나19 관심도 톱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0.09.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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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기 대표·전창원 대표·신정훈 대표 순…오너3세 윤석빈 대표 관심도 최하위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와 공동 1.20~8.31 기간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분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과업체 수장들 중 감염병에 가장 관심을 가진 이는 '이경재 오리온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의 관심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빅데이터뉴스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공동으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20일부터 8월31일 기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임의 선정한 제과업계 5개사 대표들의 감염병 관심도를 분석했다.

분석대상 업체와 대표는 정보량 순으로 이경재 오리온 대표,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전창원 빙그레 대표,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 등이다. 

롯데제과의 경우 신동빈 회장과 이영호 사장도 각자 대표이지만 민명기 부사장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방법은 코로나19 키워드들과 회사 이름 및 대표간 두 키워드 사이 한글 15자 이내만 검색하도록 했다. 키워드간 한글이 15자 이상 넘어간 경우는 관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검색결과에 도출되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정보량 일부가 누락될 수도 있다.

분석결과 '이경재 오리온 대표'의 정보량이 4111건으로 코로나19 관심도에 대한 관심도가 다른 대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1853건, 전창원 빙그레 대표 983건,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381건 순이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 아들 겸 오너 3세인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가 46건으로 코로나19 관심도가 가장 낮았다.

 

이들 대표의 코로나19 연관 포스팅 가운데 연관어 '톱30'을 살펴본 결과 이경재 오리온 대표의 경우 연관어 5위와 8위, 12위가 감염병 키워드였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의 경우 2위와 5위 6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키워드 연관어였으며 전창원 빙그레 대표는 16위와 26위가 감염병 키워드였다.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도 7위와 14위 25위가 코로나19 연관어였다.

윤석빈 대표의 경우 톱30위안에 코로나19 직접 연관어는 없었다.

다만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나 나눔 연관 키워드가 7개에 달했으며 경쟁사인 '롯데제과' 키워드가 3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최근 감염병이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포장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할지라도 이들 제과업체 수장들의 코로나19 관심도 제고는 여전히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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