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코로나19 위기 속 관심도 톱…상승률도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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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코로나19 위기 속 관심도 톱…상승률도 압도적 1위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0.11.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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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종합주방용품 밀폐용기 부문 2019.8.1~10.31 vs 2020.8.1~10.31 분석
락앤락 정보량 올해 40.89% 급증 속 글라스락·코멕스·타파웨어·순…지퍼락 최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0개월째 기승을 부리면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외식은 줄고 집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개월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종합주방용품(밀폐용기 부문) 업체는 '락앤락'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근 3개월간 관심도가 가장 많이 높아진 곳도 '락앤락'이었다.

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5개 종합주방용품(밀폐용기 부문) 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2019년 8월1일 ~ 10월 30일과 2020년 8월1일 ~ 10월 30일 두 기간이며 분석시 성인, 도박, 거래, 스포츠, 부동산, 게임, 증권, 공통글 등에 관한 자료는 제외했다.

조사 대상 기업은 최근 3개월간 '정보량 순'으로 ▲락앤락(㈜락앤락, 대표 김성훈) ▲글라스락(㈜삼광글라스, 대표 이복영 회장, 문병도 사장) ▲코멕스(㈜코멕스산업, 대표 구자일) ▲타파웨어(㈜타파웨어브랜즈코리아, 대표 피터 백) ▲지퍼락(에스씨존슨코리아, 대표 이승재) 등이었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는 '락앤락'이 올 8~10월 총 3만454건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2만1615건에 비해 8839건 40.89% 늘어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조사 결과 정보량 면에선 동종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 벌려가고 있었다. 

락앤락을 키워드로 한 포스팅 내용 중 '장소'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주방'과 '키친'이 각 3063건, 1869건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에서도 제품 활용 장소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장소 연관어를 살펴보면 ▲회사 1489건 ▲호텔 1420건 ▲카페 1110건 ▲사무실 624건 ▲식탁 571건 ▲아파트 548건 ▲직장 524건 ▲학교 496건 ▲화장실 487건 ▲병원 484건 ▲식당 447건 ▲건물 436건 ▲거실 425건 ▲바다 393건 등이었다. 구입 장소 연관어는 '백화점' '마트' '쇼핑몰' 등이 집계됐다.

'인물' 연관어 가운데 '남성'이 1,488건, '남편'이 1,425 건으로 드러나 남성들도 락앤락 제품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정보량 2위는 모두 7916건을 기록한 '글라스락'이었다. '글라스락'은 지난해 같은 기간 6790건에 비해서 1126건 16.58% 늘어났다.

글라스락의 경우 '주방 카페 키친' 외 장소 연관어로는 '구매' 장소에 대한 정보가 상위권에 랭크돼있는 경우가 많았다.

구체적으론 ▲백화점 227건 ▲쇼핑몰 207건 ▲매장 201건 ▲마트 174건 ▲홈플러스 159건 ▲대형마트 105건 ▲다이소 87건 등이다.

'코멕스'는 올 8~10월 총 3747건으로 3위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기간 5529건에 비해서는 1782건 32.23% 줄어들었다.

'타파웨어'는 지난해 2085건에서 올 2658건으로 573건 27.48% 늘어나며 4위를 차지했다. 

'지퍼락'은 지난해 8~10월 3227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 2399건으로 828건 25.66% 감소했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코로나19로 가정이나 야외에서 손수 요리를 해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밀폐용기 시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업체별 부익부빈익빈 현상도 감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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