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 속 '신한카드' 관심도 선두…'씨티카드' 호감도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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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 속 '신한카드' 관심도 선두…'씨티카드' 호감도 톱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0.12.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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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1~11/30 10개월 기간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 대상 빅데이터 분석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 집콕족이 늘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난 가운데 국내 10개 신용카드사 중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신한카드'로 나타났다.

소비자 호감도 1위는 '씨티카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10개월간 10개 신용카드사의 정보량과 감성어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카드사는 정보량 순으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 ▲삼성카드(대표 김대환) ▲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 ▲BC카드(대표 이동면) ▲우리카드(대표 정원재) ▲롯데카드(대표 조좌진) ▲하나카드(대표 장경훈) ▲NH농협카드(대표 신인식) ▲씨티카드(한국씨티은행 은행장 유명순) 등 10곳이다.

분석 결과 10만건의 정보량을 기록한 신용카드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비씨 키워드 포함) 등 5곳이었다.

온라인 게시물 수(관심도) 1위는 '신한카드'로 16만 3229건을 기록, 최하위 씨티카드보다 17배 이상 많았다.

이어 ▲현대카드 13만 4716건 ▲삼성카드 12만 9985건 ▲KB국민카드 12만 7712건 ▲BC카드 10만 6754건 ▲우리카드 10만 1480건 ▲롯데카드 6만 2173건 ▲하나카드 5만 8952건 ▲NH농협카드 4만 3444건 순이었다. 

씨티카드는 9216건으로 1만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연구소는 10개 신용카드사에 대한 호감도를 분석했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의 경우 '씨티카드'가 42.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롯데카드' 35.10%, '신한카드' 32.89%, 'KB국민카드' 32.64%, 'BC카드' 31.69%, '우리카드' 31.58%, '현대카드' 30.83%, '삼성카드' 30.57%, '하나카드' 29.94% 순이었다.

'NH농협카드'가 19.07%로 가장 낮았다.

참고로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감성어가 해당 신용카드를 직접 지칭하거나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호감도의 경우 신용카드사들이 소비자 대상 이벤트나 홍보 행사에 따라 감성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호감도는 트렌드 참고 자료로만 감안하면 된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신한·현대·삼성·국민·비씨 등 빅5의 관심도를 직전 10개월과 비교할때 삼성 32%, 국민 28%, 신한 27%, 현대 7%, BC카드가 6% 이상 늘어나는 등 팬데믹 사태로 인한 온라인 거래 증가로 신용카드 정보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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