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학 행장, 올 'ESG 경영' 관심도 특수은행 수장 중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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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행장, 올 'ESG 경영' 관심도 특수은행 수장 중 '톱'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4.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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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硏, 올 1월1일~3월31일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국내 특수은행 수장 5인을 대상으로 올 1분기 'ESG 경영'에 대한 키워드의 빅데이터 정보량(포스팅 수)을 분석한 결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SG경영'이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자원 재활용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섬과 동시에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지배구조 확립 등을 실천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영이념이다.

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월1일~3월31일 국내 특수은행 수장 5명의 'ESG경영' 키워드의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수장 이름 분석 때 '은행 이름'도 함께 검색, 정확한 정보량을 측정하는데에 주력했다.

빅데이터 분석 대상 수장은 올해 정보량 순으로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이다.

분석 결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의 포스팅이 해당 기간 총 1118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월 5일 부천시지부에 올해 첫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5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기도 했다. 농협은행은 향후 20대 이상의 친환경 업무용 전기차를 추가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19일에는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환경보호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적도원칙 가입'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권준학 행장은 3월 5일 'NH–Amundi 자산운용'이 출시하는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에 가입하기도 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417건을 기록했다.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근무 경력이 있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유엔(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설정에 참여한 ‘환경통’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월 ESG 전담조직인 ‘ESG 경영팀’을 신설했으며, 경영 관련 핵심부서인 전략기획부 산하에 편제했다. NH농협은행과 마찬가지로 '적도원칙 가입'을 추진중으로 알려졌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146건을 기록했다. 방문규 행장은 1월 신년사에서 "ESG 경영에 대해선 친환경 금융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 윤리경영 실천 등으로 선제적으로 추진하자"고 밝힌바 있다. 지난 1월 22일 발간된 ‘K-뉴딜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수출입은행 중장기 전략보고서’에서는 여신 지원시 ESG 기업을 우대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져 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38건을 기록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건을 보였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지난해 4~11월을 대상으로한 12월 조사에 비해 ESG경영 관심도는 전체적으로 증가했다"면서 "그러나 은행별 관심도 차이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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