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 ESG경영 관심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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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 ESG경영 관심도 '1위'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4.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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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硏, 식자재 유통업체 대표 6명 대상 올 1~3월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지난 1~3월 국내 식자재 유통업체 대표 6인 중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가 'ESG경영'에 관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가 뒤를 이었다.

20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국내 식자재 유통업체 대표 6명을 대상으로 올 1월1일~3월31일 기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에서 'ESG+경영' 키워드가 들어간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분석 시 '업체 이름+ESG경영'도 함께 검색했다.

분석 대상 수장은 '정보량' 순으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한승환 삼성웰스토리 대표 ▲구본성 아워홈 대표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 등이다.

참고로 검색 키워드와 'ESG경영' 키워드 간에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수 있다.

조사 결과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가 36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식품업계에서는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CSV팀을 통해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인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통해 자체적인 품질 관리 인프라·노하우가 부족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협력 업체들의 품질 클레임을 낮추는 등 현장에서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가 28건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그린푸드'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으로부터 ‘B+’를 평가받은바 있으나 2020년에는 ESG 지표를 단기간에 끌어올려 ‘A’등급을 받았다.

또한 '현대그린푸드' 자회사 중장비 업체 '에버다임' 역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등급이 상승해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가 19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기업 최초로 위탁급식사업을 시작한 신세계푸드는 'ESG경영'에서도 업종 특성을 살려 전국의 사업장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자립을 돕는 제빵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다문화가정 외국인 주부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등을 정기 개최 중이다.

'한승환 삼성웰스토리 대표', '구본성 아워홈 대표'가 15건으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연구소 한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를 대상으로 한 1월 조사에 비교하면 최근 식자재 유통업체 대표들의 ESG경영 관심도는 크게 높아졌지만 타업종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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