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주요 백화점 중 사회공헌 관심도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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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주요 백화점 중 사회공헌 관심도 압도적 '1위'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5.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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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국내 6개 백화점 대상 올 1분기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국내 주요 6개 백화점 중 올 1분기 사회공헌 관련 정보량(포스팅)이 가장 많은 곳은 '현대백화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빅데이터뉴스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 1분기 동안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6개 백화점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브랜드는 올 1분기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 대표 정지선 회장, 장호진, 김형종) ▲롯데백화점(㈜롯데쇼핑 대표 강희태, 백화점사업부 대표 황범석) ▲신세계백화점(대표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정유경, 대표 차정호) ▲AK플라자(대표 김재천) ▲갤러리아백화점(한화갤러리아 대표 김은수) ▲NC백화점(이랜드리테일 대표 김우섭, 석창현) 등이다.

조사시 '백화점 이름'에 '사회공헌', '성금', '기부', '봉사', '취약계층', '불우', '기탁'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온라인 관심도는 달라질 수 있다.

조사 결과 사회공헌에 가장 관심이 많은 곳은 '현대백화점'으로 총 691건을 기록, 다른 5개 백화점에 비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 예로 현대백화점은 지난 3월 30일 미혼모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3년간 미혼모 사회공헌 성금에 총 2억 5000만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대한사회복지회와 애란원, 동방사회복지회로 전달해 미혼모를 위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2위는 '롯데백화점'으로 1분기 총 383건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3월 24일 봄맞이 광주천 환경 가꾸기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봉사활동은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광주천 정화활동 및 유해식물 제거 등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신세계백화점'이 213건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AK플라자'가 193건으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밖에 '갤러리아백화점' 162건, NC백화점 11건 순이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ESG경영을 조사에 포함하지 않은 걸 감안하더라도 일부 백화점의 사회공헌 정보량은 아쉬웠다"면서 "어려울수록 상생하는 전략도 기업의 장기 생존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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