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오뚜기' 관심도 '톱'…호감도 1위 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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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오뚜기' 관심도 '톱'…호감도 1위 동원F&B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5.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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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올 1분기 주요 7개 식품업체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올 1분기 국내 주요 7개 식품업체 중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오뚜기'로 조사됐다.

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올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7개 주요 식품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업체는 올 1분기 정보량 순으로 ▲오뚜기(대표 함영준, 황성만) ▲농심(대표 신동원 박준) ▲풀무원(대표 이효율)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남양유업(대표 이광범) ▲동원F&B(대표 김재옥)▲동서식품(대표 이광복) 등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는 '오뚜기'가 총 13만4067건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총 11만7172건을 기록한 '농심'으로 역시 10만건을 넘겼다.

이어 '풀무원'이 7만7828건, 'CJ제일제당'이 6만3343건, '남양유업' 2만7155건, '동원F&B' 1만5516건 순이었다.

'동서식품'은 8971건의 정보량으로 유일하게 1만건 미만을 기록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회사이름 보다는 브랜드명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구소는 올 1분기 주요 7개 식품업체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했다.

'동원F&B'는 관심도에서는 6위였으나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에서는 51.95%로 가장 높았다.

'동원F&B'와 마찬가지로 순호감도 50%대를 넘긴 '풀무원'은 50.65%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CJ제일제당'이 48.81%로 3위를 기록했으며 관심도 1위 ‘오뚜기'가 46.19%로 4위를 보였다.

이어 '동서식품' 40.19%, ‘농심' 28.51% 순이었으며 최근까지 뉴스의 중심에 있었던 ‘남양유업'이 25.62%로 가장 낮았다.

참고로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감성어가 해당 업체를 직접 지칭하지 않을수도 있으므로 호감도는 트렌드 참고 자료로만 감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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