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맥주', 올 1분기 주류업체 중 사회공헌 관심도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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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 올 1분기 주류업체 중 사회공헌 관심도 '톱'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5.3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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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국내 3개 주류업체 대상 올 1분기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국내 3개 주류업체 중 올 1분기 사회공헌 관련 정보량(포스팅)이 가장 많은 곳은 'OB맥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빅데이터뉴스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 1분기 동안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3개 주류업체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업체는 올 1분기 정보량 순으로 ▲OB맥주(오비맥주, 사장 배하준)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 ▲롯데주류(롯데칠성 주류영업본부장 이동진) 등이다.

조사방식은 '업체 이름'에 '사회공헌', '성금', '기부', '봉사', '취약계층', '불우', '기탁'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진행했다.

단, '롯데주류'의 경우 '롯데칠성음료' 키워드를 이번 조사에서는 포함하지 않아 실제 관심도는 달라질 수 있다.

조사 결과 사회공헌에 가장 관심이 많은 곳은 'OB맥주'로 총 805건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OB맥주'는 1월 19일 지난해 연말 출시한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판매 수익금 중 1000만 원을 청년지원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기부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리하베스트와 함께 와디즈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문구용품과 'OB맥주'의 고단백 에너지바인 '리너지바'를 강남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외에도 3월 31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 출범을 알렸으며, 이외 'OB맥주'의 다른 사회공헌 활동을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OB맥주 연말연시 사회공헌 다시보기.obc’를 통해 공개했다.

2위는 '하이트진로'였으며, 1분기 총 601건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27일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창원지역 내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 100가구에 '베이커리 선물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3월 31일에는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강원소방본부·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등과 함께 맥주공장 소재지인 홍천군을 포함한 강원도 산간지역 내 화재 취약 1020가구를 대상으로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무상지원했다.

이밖에 '롯데주류'가 24건을 기록했다.

'롯데주류'는 3월 3일 당진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900만 원을 당진장학회에 쾌척했다. 이는 2015년 당진시와 롯데주류 간 맺은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롯데주류는 당진시에 7회에 걸쳐 총 660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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