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용 LG생건 부회장' 3개월간 ESG경영 포스팅 1000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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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LG생건 부회장' 3개월간 ESG경영 포스팅 1000건 훌쩍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6.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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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올 3~5월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대상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국내 화장품 업계 양대산맥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수장을 대상으로 올 3~5월 'ESG 경영'에 대한 키워드의 빅데이터 정보량(포스팅 수)을 분석한 결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정보량이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SG경영'이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자원 재활용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섬과 동시에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지배구조 확립 등을 실천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영이념이다.

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월1일~5월31일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ESG경영' 키워드의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대상 수장은 정보량(관심도)순으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다

수장 이름 분석 때 '기업명'도 함께 검색, 정확한 정보량을 측정하는데에 주력했으며 수장 이름과 ESG경영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수도 있다.

분석 결과 두 기업 중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포스팅이 해당 기간 총 1008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ESG경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LG생활건강은 3월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사회적책임·투명경영(ESG)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에서 UNGC 25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난 5년간 ESG 성과와 부패 리스크를 분석한 결과 반부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가구,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에 다양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음료를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470건으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타업종에 비해 ESG경영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업계 최초로 제작에 성공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테라조' 기법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했다. 첫 벤치는 지난해 8월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에 설치했으며, 그해 12월에는 삼표그룹 등과 협업해 만든 업사이클링 벤치 8개를 서울 종로구청에 전달했다. 향후 3년간 여러 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공병 회수 등 고객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오 상무는 “공병 회수 캠페인을 진행한 지 20년 만에 최근 누적 참여 고객 수 1,400만 명을 달성했다”며 “캠페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해 가치 있는 소비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관계자는 "두 화장품 기업 수장의 ESG경영 관심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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