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국민 최애 음식은 '비빔국수'…수육·삼계탕·막국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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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국민 최애 음식은 '비빔국수'…수육·삼계탕·막국수 순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6.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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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최근 3년간 6~8월 여름철 보양음식 정보량,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최근 3년 여름 동안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음식은 비빔국수(비빔면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한국외식신문과 공동으로 2018~2020년 3년동안 6~8월 기간을 대상으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에서의 여름철 인기메뉴 톱20을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분석결과 비빔국수가 3년간 총 포스팅수 208만6,029건(20개 메뉴 전체 정보량 15.12%, 이하 동일)으로 200만건을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수육(탕수육 제외)이 155만8,474건(11.30%)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삼계탕 132만4,775건(9.60%), 막국수 125만9,348건(9.13%), 백숙 115만2,365건(8.35%), 곰탕 114만6,576건(8.31%), 물냉면(물냉 포함) 97만5,025건(7.07%), 비빔냉면(비냉 포함) 91만7,660건(6.65%), 전복죽 56만8,943건(4.12%), 설렁탕 52만3,296건(3.79%), 콩국수 52만1,357건(3.78%), 추어탕 42만3,893건(3.07%), 장어구이 38만6,861건(2.80%), 냉모밀(모밀국수 포함) 28만1,892건(2.04%), 묵사발 27만6,070건(2.00%), 오리구이 14만5,433건(1.05%), 보신탕 11만8,481건(0.86%), 미역냉국 5만9,314건(0.43%), 판모밀(모밀소바 포함) 5만590건(0.37%) 순이었다.

여름철 삼계탕 대신 먹는 것으로 알려진 초계탕은 1만7,508건(0.13%)에 불과했다.

눈에 띄는 것은 더운 날씨에도 이열치열식 보양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톱20중 삼계탕, 백숙, 곰탕, 전복죽, 설렁탕, 추어탕, 장어구이, 오리구이, 보신탕 등 9개에 달했다.

 

톱20 메뉴에 대한 연도별 동향을 살펴봤다.

분석결과 관심도 1위인 비빔국수에 대한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자영업자들이 참고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비빔국수와 비슷한 막국수와 비빔냉면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밖에 수육과 백숙, 곰탕, 물냉면, 묵사발, 오리구이 등도 해마다 정보량이 늘어나고 있다.

반면 보신탕과 초계탕은 정보량이 적기도 하지만 그나마 해마다 관심도도 낮아지고 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한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의 무더위를 이겨내는 보양식으로 간편히 먹는 면 종류를 크게 선호하는 가운데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더위를 이겨내는 음식 문화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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