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소프트, '인재 경영' 정보량 '1위'…크래프톤·넥슨·넷마블·스마일게이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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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 '인재 경영' 정보량 '1위'…크래프톤·넥슨·넷마블·스마일게이트 순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 승인 2021.08.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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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올 4~6월 6개 10개 게임사 대상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분석

국내 주요 10개 게임사를 대상으로 올 2분기 '인재 경영'에 대한 정보량(포스팅 수)을 집계한 결과 'NC소프트'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30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4월1일~6월30일 국내 10개 게임사의 '인재 경영'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구소가 임의선정한 분석 대상 업체는 2분기 인재경영 정보량 순으로 ▲NC소프트(대표 김택진) ▲크래프톤(장병규 의장) ▲넥슨(넥슨코리아 대표 이정헌) ▲넷마블(사내이사, 최대 주주 방준혁) ▲스마일게이트(의장 권혁빈)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 ▲웹젠(대표 김태영) ▲게임빌(대표 이용국) 등 10개이다.

참고로 '크래프톤' 조사시에는 '펍지', '넥슨'의 경우 'NXC' 등의 키워드를 포함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조사시 '게임사 이름'과 '인재 경영' 키워드 들간에 한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이 나오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관심도는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올 4~6월 'NC소프트의 인재 경영 포스팅이 1023건으로 가장 많았다. 

'NC소프트'는 지난 4월 12일 직원들의 대학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포스트 장학금(Post scholarship) 제도를 확대 개편했다.

포스트 장학금 제도는 회사가 직원들의 재학시절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사후 장학금 개념의 특별 복지 제도다.

엔씨소프트는 2017년 포스트 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사회 초년생인 신입사원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에 대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생활의 시작과 업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Google), 엔비디아(NVIDIA) 등이 유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은 엔씨소프트가 유일하다고 알려졌다. 

4월 15일에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 '2021 NC Fellowship(2021 NC 펠로우십)'을 진행했다. NC 펠로우십은 AI 연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국내 주요 대학에서 AI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참여한다. 엔씨소프트에 재직 중인 AI 전문 연구원들이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참가자들이 유능한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위는 '크래프톤'으로 총 925건을 기록했다.

지난 6월 4일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김창한 대표 등 KAIST 출신 전·현직 직원들은 뜻을 모아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해 KAIST에 110억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KAIST 출신의 ㈜크래프톤 전·현직 구성원 11명이 55억 원의 개인 기부금을 먼저 조성한 뒤 회사가 동일한 액수의 출연금을 보태는 1: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약정됐다. 

KAIST 전산학부 졸업생인 장병규 의장은 지난해 1월 100억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하며 "개인의 기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문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ˮ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크래프톤은 올해 700명 규모의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개발자 스스로가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직접 프로젝트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챌린저스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채용 단계부터 우수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직접 이끄는 PC 양성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넥슨'은 669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제 2회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를 진행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넥슨재단이 지난해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시작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로, ‘노블 엔지니어링(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이다.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공동 주관·주최하고, 레고에듀케이션, 퓨너스(FUNERS), 에이수스(ASUS)가 후원한다

'넷마블'이 376건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6월 21일 ‘게임아카데미’ 6기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한다.

발대식에는 게임아카데미 6기로 선발된 학생 84명을 비롯해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재홍 위원장, 광운대 김태규 교수, 한국영상대 김혜란 교수가 참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약 8개월 간 게임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 멘토링을 받는다. 재단은 또 게임경진대회 및 전시회도 함께 진행하면서 우수작품을 시상 및 공개하고 있다.

이어 '스마일게이트' 346건, '컴투스' 220건, '펄어비스' 137건, '게임빌' 131건, '카카오게임즈' 104건 순이었다.

'웹젠'이 30건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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